[50의 기술] 50대에 들어서는, 인생의 두번째 출발점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 작가 이호선
오늘은 지금 읽고 있는 책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50이 되면 아무도 나를 위해 조언해주지 않는다.
이호선 저자가 쓴 '50의 기술'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많은 자기개발서 중의 한 권인데요.
다른 자기개발서와는 다르게 그 타겟이 50대, 중년층 그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이 책은 50대에 들어서는
인생의 두번째 출발점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책 소개에 앞서 이호선 작가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리면,
이호선 작가는 대한민국의 교육가/인문학자 중 한 명으로, 현재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 학과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노인상담센터장입니다.
이호선 작가는 부모교육과 가족, 그리고 중노년 삶의 주제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강의하며, 2015년 대한민국 미술치료 대상과 2018년 대한민국 휴먼리더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호선 작가의 저서로는 '부모도 사랑받고 싶다', '나도 편하게 살고 싶다', '노인상담', '노화와 영성', '노인과 노화', '노인상담론' 등이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총 5장으로 구성이 되어었으며,
1장 나이 들수록 인생이 재밌어지기 시작했다.
2장 나이 들수록 가족과 돈독해지기 시작했다.
3장 나이 들수록 관계가 편해지기 시작했다.
4장 나이 들수록 멋있어지기 시작했다.
5장 나이 들수록 행복해지기 시작했다.
각 장마다 특정 소주제를 가지고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을 요약하면서 책의 가치를 전달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이 책은 5개의 장을 통해 50대라서 갖을 수 있는 갖게 되는 갖어야하는
여러가지 다양한 기술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